Atlassian Central, 호주
Intro
시드니에 건설 중인 39층 하이브리드 목조 상업용 타워. 완공 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목조 건물이 될 예정이며, 아틀라시안의 새 호주 본사로 설계되었습니다. 첨단 목조건축 기술로 탄소 발자국을 크게 줄이고 최고 수준의 지속가능성 인증을 목표로 합니다.
대형 목조 구조물 · 7개의 "서식지"
이 구조물에는 CLT 바닥판 7,640m³와 GLT 글루램 4,220m³가 사용될 예정입니다. 이러한 대규모 목재 요소들은 건물의 전반적인 탄소 발자국을 크게 줄여줄 것이며, 전체 구조는 강철 외골격으로 감싸집니다.
이 건물은 각각 자연 환기식 공원을 갖춘 4개의 목구조 층으로 구성된 7개의 목조 "서식지"로 설계되었습니다. 환기 전략은 환기식 공원 구역에 인접한 복합 공간 전체에 스며들어 건물의 지속 가능성과 쾌적성을 향상시킵니다.
본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CLT에는 완전 자동화된 코팅 라인에서 자외선 및 발수 코팅이 적용됩니다.
탄소 발자국 · 5,821 tonnes CO₂ 저장
PEFC 인증 목재로 CLT 요소를 제조하는 과정에서 단 402톤의 온실가스(CO₂)만이 발생했습니다. 하지만 공기 중에서 제거되어 바닥과 지붕의 나무 골조에 저장된 이산화탄소는 5,821톤에 달합니다.
콘크리트나 철골 같은 무기질 건축 자재 대신 CLT를 사용함으로써 절감되는 배출량은 무려 8,732톤의 CO₂e에 달합니다.
글로벌 운송 · 효율성과 전문성의 결합
본 프로젝트에 CLT 자재가 포함된 주된 이유는 해당 자재의 탄소 발자국이 낮기 때문입니다. 오스트리아에서 호주까지 CLT와 LVL 자재의 운송으로 발생한 CO₂ 배출량은 200톤을 약간 넘는 수준으로, 인근 도시인 프랑스 파리로 운송할 때 발생하는 배출량보다 적습니다. 이는 해상 운송이 더 효율적이고 목재가 비교적 가벼운 건축 자재이기 때문입니다.
오스트리아처럼 기술과 전문성이 잘 갖춰진 국가에서 CLT를 수입함으로써 호주는 국내에서 아직 널리 구할 수 없는 첨단 제조 기술과 고품질 자재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.
지속가능성 · 최고 수준 환경 인증 목표
본 프로젝트는 플래티넘 LEED 및 플래티넘 WELL 인증, 6스타 그린 스타, 5.5스타 NABERS 에너지 효율 인증, 4스타 NABERS 수질 인증 등 최고 수준의 환경 기준을 목표로 합니다.
Project Specifications
- Area (m²)
- 75,000
- Storeys
- 39
- Product quality
- PEFC / NVI
- Product volume (m³)
- 7,200
- Developer
- Dexus · Atlassian
- Architect
- SHoP Architects (USA) · BVN Architecture Pty Ltd. (Australia)
- Structural Engineer
- TTW
- Main contractor
- Built and Obayashi Corporation (BOJV)
- Specialist Timber Subcontractor
- WIEHAG Timber Construction GmbH
